본문 바로가기
건강

거북목 원인과 1분 스트레칭 노하우

by 자칭척척박사 2023. 6. 29.
반응형

거북목교정 운동 정복

오늘은 전 국민 거의 모두가 갖고 있는 거북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거북목 원인

스마트폰이나 PC를 오랫동안 사용하는 등 울퉁불퉁한 자세를 계속할 때 우리는 목 뒤쪽에 위화감을 느낍니다. 정체나 마사지로, 「목의 뒤쪽의 먼지를 풀어 주었으면 한다」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실제로 큰 이상을 일으키는 것은 목 앞쪽입니다.

 

목의 앞쪽에는 "흉쇄유돌근"이라고 하는 소중한 근육이 있습니다. 이 근육이 앞으로 당겨져 과긴장을 일으키면 목의 덩어리와 두통, 현기증 등 다양한 부진이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엎드린 자세로 스마트폰이나 PC를 계속 사용해 목이 앞에 나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상태는 "거북 목" 이라고 불립니다.

 

거북목이 되면, 목·어깨 결림이나 두통, 눈의 피로, 고양이 등, 요통 등의 영향이 나올 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는 탈장이 되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또, 목의 주름, 얼굴 주위의 처짐 등 미용면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 외, 자율 신경실조증이 되거나, 우울을 일으키거나 하는 등,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북목을 갖고 계신 분은 오른손을 잡고 손목을 구부려 보면 손목 쪽의 근육이 수축하여 강하게 긴장하는 것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손목측의 근육=흉쇄유돌근」이라고 생각하면, 항상 목이 앞에 나온 상태인 스마트폰 목이, 목에 얼마나 부하를 가하는지를 알 수 있군요.

 

셀프 거북목 체크해 보기

발뒤꿈치 · 엉덩이 · 견갑골 · 후두부의 4 점을 벽에 딱 맞게 서서보십시오. 이때 후두부가 벽에 붙지 않으면 스마트폰 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후두부를 붙여도 가슴의 둘레가 막혀 숨이 들거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거나 할 때는 스마트폰 목이 의심됩니다.

 

 

셀프 거북목 체크 설문지

  • 1 스마트 폰을 사용할 때 목과 어깨 결림을 느낍니다.
  • 2 올려다보면 목에 위화감이
  • 3 목이 걸려서 위를 향할 수 없다.
  • 4 장시간 우울한 자세로 자세를 바꾸는 것이 적습니다.
  • 5 눈이 피곤하다
  • 6 드라이 아이
  • 7 하루 5시간 이상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고 있다
  • 8 몸이 피곤하다고 느낀다
  • 9 동기 부여가 없다.
  • 10 스마트 폰을 베개에 놓고 자고 있다.
  • 11 수면 부족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중 3개 이상이라면 당장 병원에 가서 거북목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거북목 예방방법

- 적당히 휴식을 취한다

  목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PC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30분에 1회는 휴식을 취합시다. 

   또한 목과 어깨를 움직이거나 서서 등을 늘리는 등 신체를 움직이는 것을 유의하십시오.

- 목 뒤의 근육에 힘을 넣는다 목이
  앞에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반대의 동작을 실시합시다.

  목 뒤의 근육에 힘을 마음껏 넣고 스톤과 힘을 빼면 긴장하고 있던 근육이 이완합니다.

  자고 있는 상태에서 베개에 자신의 머리를 밀어붙이는 운동을 하는 것으로, 목 뒤의 근육이 이완합니다.

 

 

거북목에서 벗어나기 스트레칭 1분

- 거북이 포즈

고관절 주위와 골반 내의 혈액 순환을 잘하고, 뒤틀림을 정돈하여 요통 예방. 생리통의 완화나 호르몬 밸런스를 정돈하는 효과와 머리를 아래로 하는 것으로, 부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어 릴랙스 할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 시간 날 때 30초씩이라도 한 번씩 해주면 거북목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1-1 앉아서 양발의 뒤를 맞춘다.

 

거북목 교정 스트레칭

 

 

 

1-2 앞으로 엎드리고 손으로 발끝을 감싼다.

거북목 교정 스트레칭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의 효과  (0) 2023.07.02
지진 발생과 대피요령  (0) 2023.07.01
빈혈에 좋은 음식 총정리  (0) 2023.06.29
꿀잠 자는 방법 편안한 숙면  (0) 2023.06.28
눈이 피로한 이유? 눈의 피로를 없애는 방법, 습관  (0) 2023.06.27